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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보니 이웃이 신선한 우유를 어디서 사왔는지, 얼마를 주고 사왔는지 묻지 않고는 못 견디는 이웃과 마주쳤다. 한 번, 한 번, 한 번의 눈길로 지나갔지만 어느새 더 갈망하게 되고, 결국 사과와 함께 끝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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